히말라야 핑크솔트 고기판을 알아보자!

히말라야 핑크솔트 고기판을 알아보자!

히말라야 핑크솔트 고기판은 갬성캠핑에서 박나래가 사용했던 바로 그 불판인데요.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히말라야 서부 간다라의 히말라야 소금 광산에서 채취되는 소금의 한 종료인데요. 이 불판은 소금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따로 재료에 간을 할 필요가 없이 소금판에 올리고 재료를 구워주면 은은한 소금간이 베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소금판은 최대 섭씨 260도의 온도를 견디기 때문에 서빙용 접시로도 훌륭하지만 바비큐 그릴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히말라야 솔트 고기판 관리법

많은 분들이 이 히말라야 핑크솔트 고기판의 관리법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텐데요. 소금 자체가 어느 정도 살균성분이 있기 때문에 설거지를 하거나, 식기세척기에 넣고 세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부위를 물로 가볍게 닦고 24시간 말리면 다시 새롭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