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신차 정보 - 자동차 다운사이징 기술과 디젤 엔진

다운사이징 기술

자동차 다운사이징 기술

하이브리드차라도 베이스가 되는 것은 내연기관입니다. 가솔린 엔진의 연비 향상에는 어떻게 대처합니까? 물론 엔진의 개량에는 대응합니다만, 그것 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배기량을 다운사이징하지 않으면, Drastic 한 향상에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엔진을 작게 하면, 그것을 탑재하는 차체도 가볍게 되고, 새시 부품도 가볍게 할 수 있다고 하는 호순환이 돌기 시작합니다. 유럽에서도 배기량을 낮춰, 출력의 저하를 과급기로 보충하는 다운사이징의 경량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엔진을 작게 한 다음 단계로서, 한층 더 엔진의 배기량을 내려, 과급기와 조합한다고 하는 선택사항은 있겠습니다. 하이브리드는 디젤보다 유리? 하이브리드차에서는, 신형 프리우스에서 대담한 가격 설정을 했습니다. 전제로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원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는 것입니다. 당사에서는 이전부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무게, 크기, 원가를 반으로 한다, 는 활동을 진행시켜 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내렸는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상당히 내린 것은 사실입니다. 덧붙여,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쉽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혼다 인사이트

혼다의 인사이트도 의식한 것인지? 혼다는 적당한 가격이 아니면 보급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쭉 하이브리드차를 다루어 온 당사에서도,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낮은 원가 화가 진행되면, 디젤차와의 경쟁이 격심해지겠죠? 승용차용의 디젤 엔진은, 지금부터 어려운 국면에 처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의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를 클린 화하기 위해, 꽤 복잡하고 고원가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향후 배기가스 규제가 엄격해지면, 한층 더 원가는 오릅니다. 한편으로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원가는 내려가고 있으므로, 향후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디젤 엔진을 전환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다운사이징 기술과 혼다 인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