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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차 정보 채널 - TATA NANO 특징

by 빌리키드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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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나노의 특징

타타 나노의 특징

Nano의 엔진은 뒤에 14도 기울여 탑재하고 있다. 원래는 554cc의 20kW로 계획하고 있었지만, 동력 성능을 높이기 위해 624cc로 확대하였다. 앞부분 범퍼의 뒤편에 냉각 유닛이 보이지만 이것은 에어컨디셔너 용의 콘덴서이고 라디에이터는 엔진의 뒤 측, 후부 범퍼 뒤에 있다. LX는 앞자리의 파워 윈도우를 갖추고 그 스위치는 쉬프트 레버의 바로 앞에 있다. 수동 윈도가 표준의 차에서는 원래 도어에 스위치가 없어 차량에 큰 변경을 주지않고 장비할 수 있는 위치로서 이 장소를 선택했다고 보이지만, 손을 뻗어 조작할 필요가 있어 사용하기 어렵다. 앞자리와 뒷자리의 간격은 넓다. 단지, 운전석 하단에 납 2차 전지가 보이며 앞좌석 뒤에는 구조재가 되는 강철제품의 봉이 차폭 가득 장착되어 있는 등, 차내의 레이아웃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놀란 것은 백 도어가 없는 것 엔진 상부에는 트렁크 룸 공간이 있지만 거기에 짐을 수납하려면 뒷자리의 등받이를 앞으로 제껴야 한다. 이것도 원가 절감의 일환이다. 현지의 자동차 잡지 관계자는 벌써 Nano의 테스트 주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고속 주행의 안정성에는 약간 빠진다 라고 말하고 있다. 차고가 높은 것이나 최고속도 105km/h라는 성능으로부터 단거리 이동 중심의 사용법에 적절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Ratan Taia 씨는 2011년에 유럽에서 발매를 목표로 하는 Nano Europa에 이어 미국 투입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Nano Europa는 유럽의 배기가스 기준이나 안전기준을 만족시켜 현재 장착하고 있지 않은 에어백을 갖출 예정이고 배기량을 확대하여 출력을 높인다. 미국에 대해서는 후면 충돌에 대한 대응 등 개발에는 3년 혹은 그 이상 걸린다라고 하였다.

 

오늘은 타타나노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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