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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청 정보 채널 - 인체의 물질과 감전의 원인!

by 빌리키드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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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물질과 감전의 원인

인체의 물질 - 절연물? 도전 물?

 인체는 도전 물이다.인체는 피부와 그 내부의 생리 식염수로 채워진 도체라고 볼 수 있다. 피부는 발한 등의 상태에서 저항은 변화하지만, 인체 내부의 저항은 전압에 관계없이, ~다리 사이에서 거의 500옴이라고 한다. 따라서, 신체 저항은 500+피부 표면저항+장착물의 저항으로부터 이루어지며, 감전전류도 이 종합 저항값에 의해 상황이 크게 바뀌게 된다.

감전의 원인?

 과거에 일어난 사례 중에서, 얼굴이나 손의 위독한 화상이 리포트 되고 있지만, 이것은 감전이 원인일까?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은 감전이 원인이 아니다고 대답하자. 고전압, 대전류의 통전 중에 회로가 단락 하면, 단락 간에 아크 방전이 발생해, 이 아크 방전이 금속을 녹여 주변에 비산 시킨다. 아크 방전에 의한 비산물의 온도는 수천 도에 이른다. 이 비산물이 얼굴이나 손에 닿으면 피부, 힘줄, 골막, 뼈 관절 등의 괴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피부나 세포 이식 등의 대응이 필요하게 된다. 아크 방전의 발생은, 절연 장갑 장착에 관계없이, 단락에 의해 발생한다. 아크 방전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원 전원을 셧다운 시키는 확실한 실행이 필요하다. 화상 사고를 들었을 때의 처치로서, 나는 절연 장갑을 발주하여, 각 담당자에게 소지하도록 하였지만, 이 대처는, 판단 착오였던 것이 지금에서야 알았다. 절연 장갑을 착용해도 단락에 의한 아크 방전은 일어날 수 있으며, 비산물은, 절연 장갑을 관통해 같은 화상의 결과를 부를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아크 방전에 절연 장갑은 기여하지 않는 것이다.

낙뢰의 에너지

 참고로서, 낙뢰가 일어나기 직전의 구름과 지표의 전위는, 약 1억V, 낙뢰에 의한 흐르는 전류의 계속 시간은 10만 분의 몇 초, 전류가 흐르기 시작해 최초의 100만 분의 1초에 3만 A가 흐르며, 10만 분의 4초 후에는, 전류는 반감한다고 한다.
전기 에너지=전류*전압*사용시간으로 계산된다. 번개의 에너지도 이와 같이 계산되며, 그 에너지는 400 Kwh로, 가정 전력으로 환산하면 집 1채의 2개월분에 필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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