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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신차정보

자동차 신규 정보 채널 - J.D.POWER사의 성공도 지수 분석 결과!

by 빌리키드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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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성공도 지수 분석 결과

VLI 모델별 랭킹

CS(고객 만족도)에 관한 조사회사인 J.D. Power and Associates 사는, 미국에서 신형차의 성공도를 수치화해 분석한 2009 vehicle launch index(VLI)를 발표했다. VLI는, 신형차(신규 도입차, 전면 개량 차, 디자인 변경을 포함한 일부 개량 차가 발매로부터 8개월 동안에 어느 정도 성공했는지를 수치화한 것,. 신형차에 대한 금융면과 상품 매력도(APEAL 조사), 초기 품질(IQS 조사)을 합쳐서 분석하였다. 판매 인센티브를 최소화해 수입과 이익을 최대화하여, 높은 재판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모델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공한 신형차의 조건은, 차량 가격이 적정, 발매 전의 수요 전망과 생산량의 밸런스가 잡혀있다. 발매 후의 재고 레벨과 회전율이 좋다, 인센티브가 낮아 딜러의 이익이 많다, 메이커의 수익이 높다, 상품 매력도가 높다, 초기 품질이 우수하다 등을 든다. 이번 조사는, 2008년 1~10월에 미국에서 발매한 2008~9년형의 신형차로, 발매로부터 8개월간 5000대 이상을 판매한 모델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차 27 차종 가운데, 한국 현대사의 제네시스가 689포인트(1000포인트 만점)로 탑이 되었다. 27차종의 평균 점수는 582포인트로, 평균을 웃도는 12 차종 중 반수가 일본차였다. 평균 이상의 자동차는 NISSAN 자동차 MAXIMA(4위, 636포인트), 후지 중공업 FORESTER(5위, 631포인트), HONDA PILOT(6위, 629 포인트), HONDA FIT(8위, 619포인트), NISSAN MURANO(11위, 593포인트), MAZDA MAZDA6(12위, 592 포인트)이다.

자동차의 매력도 조사

CS(고객 만족도)에 관한 조사회사인 J.D.Power and Associates 사는, 미국의 신차를 구입한 유저에 의한 상품 매력도 평가를 조사한 ‘2009 automa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sutdy’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형차(전면 개량 모델과 신규 도입 모델)의 평균 점수는 790포인트로, 계속 모델보다 15포인트 높고, 전년 조사보다 11포인트 향상하였다. 또, 7모델의 신형차가 세그먼트별 랭킹에서 탑이 되었다. 신형차 발매 시에 높은 상품 매력도와 고품질을 실현하는 것은, 판매 대수의 증가와 함께 브랜드 로열티 향상에 연겨로딘다. 어필 스코어가 높은 신형차는 판매 시의 인센티브를 낮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익의 폭이 커진다고 한다. 어필 스코어의 전체 평균은 779포인트로, 전년보다 9포인트 향상했다. 이것은 연료 가격이 급등했던 전년에 비해 안정된 점, 연비를 향상한 모델이 많아진 점, 많은 유저가 새로 구입 시에 저 연비차를 선택한 점이 원인이라고 한다. 연비를 향상하기 위해 소배기량화한 모델이 증가 4기 통 엔진차의 판매 비율이 2008년의 39%에서 2009년에는 반수까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미국 내 브랜드 모델의 매력도가 향상하여, 수입 브랜드 모델의 차이가 좁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양쪽의 평균 스코어의 차는 2007년에는 27포인트였지만, 2008년에는 15포인트였으며, 2009년에는 5포인트까지 줄어들었다. 고급차에는 수입 브랜드 모델쪽이 앞서고 있다고 하지만, 대중차에서는 거의 동등하다고 한다.세그먼트별 랭킹에서는, 폭스바겐 차가 4 세그먼트로 탑을 획득하였다. 그 외, 포드, 혼다, 메르세데스 벤츠, 니산 모델이 2 세그먼트씩으로 선두가 되었다. 브랜드별 랭킹에서는 포르셰가 5년 연속 탑이었다.

오늘은 자동차의 매력도 조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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